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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윈도우즈

윈도우 PC 저장 공간 단숨에 늘이기

PC나 노트북을 몇 년 쓰다 보면 어느새 용량이 꽉 차 버린다. 특히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많이 보관하다 보면 하드디스크가 차 SDD로 교체하거나 추가하는 것을 검토한다.

 

시스템이 시작할 때마다 윈도우는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다고 알람이 뜬다. 시스템의 성능도 저하된다. 그래서 클라우드로 사진과 동영상을 옮기고 용량을 확보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필요한 용량을 단숨에 확보하는 방법으로 해 본다. 다른 여러 방법이 있지만 확보하는 용량이 크지 않으나 이 방법은 GB에서 수십 GB를 확보한다.

 

그것은 Window 시스템 저장공간에 숨어있는 임시파일을 삭제한다. 이제까지 안 했다면 수십GB를 확보할 수 있다. 또 

디스크 정리를 통하여 C드라이브 용량을 확보한다.

 

키보드(자판)에서 윈도우키 + I 를 누른다. 윈도우키는 윈도우 그림 표시가 있는 키로 alt 키 옆에 있다. 그러면 Window 설정이 나온다. 여기서 시스템을 클릭하고 들어간다.

 

시스템

 

 

중간쯤에 저장소 또는 저장공간이 있는데 이를 클릭한다. 저장소 센스를 켜 놓는다.

 

저장공간

 

여기서 임시파일을 클릭하고 들어간다. 여기서 Windows 업데이트 정리, 임시파일에 체크 표시를 하고, 다른 곳에 체크 표시된 것은 그곳을 클릭해 체크 표시를 지운다. 다운로드를 체크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하면 다운로드 안에 있는 것이 다 사라진다.

 

임시파일

 

Windows 업데이트 정리에 수십 GB인데, 이는 Window 7에서 Window 10으로 업그레이드 한 PC나 노트북은 Window 7이 여기에 보관되어 있다. 만일 사용하고 있는 Window 10에 문제가 생기면 Window 10을 다시 깔거나 문제를 해결해야지 Window 7은 쓸모가 없다.

 

다른 Window 10을 바로 설치한 PC나 노트북도 삭제해 버려도 문제없다.

 

체크를 했으며 상단에 있는 파일 제거를 클릭해서 삭제를 한다. 여기가 가장 공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사진에서 315MB 밖에 안 나오는 것은 한번 정리를 했기 때문이므로 참고하시길.

 

두 번째로 윈도우키 + S 를 누른다. 그러면 검색창이 뜬다. 검색창에 디스크 정리를 치면 디스크 정리가 나온다.

 

디스크를 (C:) 를 확인을 눌러 디스크 정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