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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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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영상 확장자 중요 내가 만든 비디오를 PPT에 삽입하였거나 아니면 USB에 담아와서 다른 데서 재생할 때 안되는 경우가 있다. 당혹스럽다. 내 노트북에서는 잘 되었는데 말이다. 이는 내 비디오의 확장자를 받아 줄 플레이어가 거기 없기 때문이다. 영상의 확장자는 무엇이고, 왜 재생이 안 될까? 영상의 확장자는 영상의 속성을 보면 있다. 속성은 영상에 마우스를 대고 우측을 누르면 나온다. 영상은 기본적으로 연속된 사진이 보통 1초에 30장 지나간다. 30FPS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영상 파일은 대용량이다. 저장과 공유를 위해서 비디오 파일을 코덱으로 압축한다. 코덱은 영상을 디지털로 데이터를 인코딩하여 압축한 다음 볼 때는 디코딩하여 압축을 해제한다. 비디오 압축에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코덱은 H.264이다. 코덱은 디지털..
구글렌즈 이용하여 문서작업과 번역 쉽게 구글 렌즈를 이용하면 문서 번역, 읽기, 쓰기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사진에서 검색도 가능하다. 우선 구글 렌즈를 이용한 글쓰기와 번역, 듣기 작업을 해 본다. 구글을 열면 상단에 카메라 모양이 보인다. 이를 터치하면 구글 렌즈 검색이 열린다. 내가 손으로 쓴 글씨를 바로 인쇄체로 만들 수 있다. 카메라로 검색을 터치하고 손으로 쓴 글씨를 비춘다. 텍스트를 선택하고 복사할 단어 사진 찍기를 한다. 전체 선택을 한다. 옆의 듣기는 글을 읽어주는 기능이다. 텍스트 복사를 터치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된다. 메모장이나 다른 곳에 붙여넣기를 하면 활자체로 바뀌어 나타난다. 번역을 터치하면 구글 번역으로 넘어가서 원하는 언어로 번역되고, 복사, 공유, 듣기가 가능하다. 내가 쓴 글을 독일어로 변역해 보았다. 손 글..
줌을 활용한 영상 제작 영상으로 편지를 쓰거나 강의, 설교 등을 할 때 크로마키 기법을 많이 사용한다. 줌을 활용하여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줌의 가상 배경을 활용한다. 이렇게 하면 깨끗한 배경으로 강의나 설교 영상을 할 수 있다. 줌을 열고, 비디오 옆의 ˄ 표시를 누른다. [가상 배경 선택]을 누른다. 미리 PC/노트북에 준비한 사진을 + 눌러 가져온다. 그리고 가상 배경으로 선택한다. 줌의 [기록]을 누르고 녹화한다. 녹화한 영상은 회의를 종료하면, 보통 내 문서 ZOOM 폴더에 저장되어 있다. 이 영상을 가지고 영상 편집 앱에서 적절히 편집하면 최종 완성본이 된다. 아래의 영상은 줌을 이용하여 녹화한 영상의 짧은 예이다.
눈 내리는 GIF 카드 만들기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 카드와 연하장을 많이 보내고 있다. 요즈음은 우편으로 보내는 것보다 SNS로 보내는 게 대세인가 보다. 겨울에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GIF로 만들어 보내면 더 멋있다. 사진에 글씨를 써서 보내도 되지만 GIF가 생동감이 있다. 눈 내리는 GIF를 만들어 본다. 준비 사항은 미리 눈 내리는 PNG 사진과 바탕이 될 사진을 준비한다. 눈 내리는 PNG 사진은 구글에서 snow png free를 찾아 다운받는다. PC나 노트북에서 포토스케이프를 연다. 포토스케이프 사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한다. [사진과 영상] - 포토스케이프, 사진 무료 편집 프로그램 [사진 편집]을 터치하고, 바탕이 되는 사진을 가져온다. [개체]를 터치한다. 사진 모양을 터치한다. 그리고 눈이 내리는 ..
움짤 GIF 만들기 동영상보다 재미있는 게 움짤이다. GIF라고도 한다. 사진과 영상의 중간이다. GIF가 재미있어 유명 연예인도 많이 만든다. GIF를 만드는 방법은 대부분의 스마트폰 갤러리에 이런 기능이 있다. 만일 없으면 GIF 메이커라는 앱을 이용한다. GIF 메이커 앱은 무료로 사용하고, 광고가 하단에만 나와서 쓰기에 편하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한다. 갤러리에서 만드는 방법을 먼저 본다. 갤러리를 열고 위나 아래에 있는 점 3개를 터치한다. 폰에 따라 바로 [GIF] 라고 나오거나, [만들기]가 나오고, 그를 터치하면 GIF가 있다. 이를 터치하면 갤러리의 사진이 나온다. 사진을 고른다. 그리고 밑에 나오는 ‘GIF’ 표시를 터치하면 만들어진다. GIF의 수정은 연필 모양을 누르면 나온다. ①은 사진을 더 가져오..
영상에 움직이는 글 만들기 키네마스터 활용 카톡으로 오는 글 중에 영상에 위로 올라가는 글을 보내주는 경우가 많다. 인생의 좋은 글이나 시 등을 이렇게 만들면 멋지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 보자. 우선 사용하는 영상을 무료로 다운받는 방법을 본다. 물론 내가 촬영한 영상이라면 더욱 의미가 깊겠지만. 영상 무료다운은 ‘픽사베이 비디오’로 구글에 검색하면 나온다. 여기서 원하는 영상을 찾는다. 무료 다운로드하면 내 폰 갤러리에 저장된다. 원하는 글을 시를 쓰는 것처럼 글 한 줄은 짧으면서 전체 길이는 길게 만든다. 보기 좋게 문장과 문장 간격을 조정한다. 이를 전체 복사한다. 글을 쓰는 방법은 카톡에 직접 쓰고 전체 복사하는 방법, 노트북에서 아래 한글이나 문서로 작업하고, 이를 복사하여 카톡에 붙여서 복사하는 방법이 편하다. 키네마스터를 연다. 원하..
네이버 마이박스에 사진 동영상 무료보관 구글 포토가 유료로 전환된 후 사진, 동영상을 네이버 마이박스에 저장하면 30GB까지 무료로 보관할 수 있다. 구글 포토처럼 다양한 기능이 없어 아쉽지만, 상당한 양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관할 수 있어 유용하다. 설치는 안드로이드 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네이버 마이박스’라고 쳐서 나오는 앱을 설치한다. ‘네이버 클라우드’라고 쳐도 마이박스가 나온다. 허용을 해주고, 약관 동의를 한다. 처음 나오는 화면에서 [자동 올리기 사용하기]를 누르지 말고 [건너뛰기]를 누르면 좋다. 무료가 30GB까지 이므로 자동으로 올리기보다는 선택해서 올리는 것이 유리하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마이박스에 올리려면 [사진]을 누른다. +를 누른다. 그러면 올리기가 나오고 갤러리가 보인다. 갤러리를 누르고 들어간다. 사진이 나온다...
포토스케이프, 사진 무료 편집 프로그램 사진 편집 프로그램은 많이 있지만, 가장 쓰기 편한 프로그램으로 포토스케이프가 꼽힌다. 어도비사의 포토샵이 사진 편집의 대표이지만 유료이고, 지금은 매월 일정액을 내고 써야 한다. 포토스케이프는 포토샵 정도는 아니지만, 필요한 사진 편집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쓰기에는 더 편하다. 한번 해보면 쉽게 할 수 있다. 먼저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포토스케이프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여기서 무료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포토스케이프는 PC용이다. 포토스케이프를 열면 처음에 나오는 화면에서 [사진 편집]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그 외 최근에 많이 애용하는 GIF애니메이션이 있다. 소위 움짤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그 외 [이어붙이기], [사진분할], [RAW변환]은 한번 사용해 보면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