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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

구글렌즈 이용하여 문서작업과 번역 쉽게

구글 렌즈를 이용하면 문서 번역, 읽기, 쓰기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사진에서 검색도 가능하다.

 

우선 구글 렌즈를 이용한 글쓰기와 번역, 듣기 작업을 해 본다.

 

구글을 열면 상단에 카메라 모양이 보인다. 이를 터치하면 구글 렌즈 검색이 열린다.

 

 

내가 손으로 쓴 글씨를 바로 인쇄체로 만들 수 있다.

 

카메라로 검색을 터치하고 손으로 쓴 글씨를 비춘다. 텍스트를 선택하고 복사할 단어 사진 찍기를 한다.

 

 

전체 선택을 한다. 옆의 듣기는 글을 읽어주는 기능이다.

 

 

텍스트 복사를 터치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된다. 메모장이나 다른 곳에 붙여넣기를 하면 활자체로 바뀌어 나타난다.

 

 

번역을 터치하면 구글 번역으로 넘어가서 원하는 언어로 번역되고, 복사, 공유, 듣기가 가능하다.

 

 

내가 쓴 글을 독일어로 변역해 보았다.

 

손 글씨가 이런 기능이 가능하므로 인쇄 글씨는 말할 것도 없이 가능하다. 책이나 자료에서 이 기능을 이용하여 글자를 추출하여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번에는 책을 번역하거나 문장을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다. 책을 비추고 번역을 선택한다.

 

선택한 언어로 바로 번역된다. 한국어로 선택했다. 책의 언어는 선택하지 않아도 자동 감지한다.

 

 

전체 선택을 누르면 텍스트 복사, 듣기 등 모두가 가능하다. 한국어 다운로드를 누르면 인터넷이 안되어도 번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