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영상이 인기이다. 틱톡의 사용자가 10억을 돌파하고, 청소년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인스타와 유튜브에서도 적극적으로 짧은 영상을 밀고 있다.
스마트폰을 세운 그대로 15초나 60초로 짧게 촬영하여 바로 업로드 하고, 해시태그를 달아 검색하며 공유한다.
유튜브의 쇼츠(Shorts) 촬영과 업로드하는 것을 소개한다. 인스타에서는 릴스(Reels)라 하여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유튜브를 열면 하단에 + 가 크게 보인다. 이를 누르고 들어간다. 그러면 [동영상 업로드]와 [Shorts 동영상 만들기],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이 보인다.
Shorts 동영상 만들기를 터치하고 들어가면 바로 촬영 모드이다. 빨간 원을 누르면 촬영이 시작된다.
빨간 원 좌측의 작은 네모 박스를 누르면 갤러리가 나온다. 갤러리에 있는 영상을 불러와 업로드 할 수 있다.
빨간 원, 촬영 버튼 위에 있는 15를 누르면 60초로 바뀐다. 그러나 15초 영상이 더 인기가 있다.
우측 상단의 속도를 터치하면 영상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2배로 촬영하면 움직임이 배로 빨라진다.
짧은 영상을 촬영하였다면 편집이 바로 가능한데, 하단 좌측의 음악을 누르면 저작권 걱정이 없는 음악을 영상에 넣을 수 있다.
텍스트를 누르면 글자를 [두껍게] 등 몇 가지 선택할 수 있고, 밑의 색상을 고를 수 있다. 보통 영상을 짧게 알리는 글로 사용한다.
필터는 촬영한 영상을 조정할 수 있다.
영상 편집이 완성되면 [다음]을 누른다.
여기서 제목과 공개 여부, 시청자층을 선택한다.
시청자층을 선택하고 업로드를 눌러 유튜브의 내 채널에 올린다. 공개를 선택하였다면 유튜브에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다. 이를 SNS로 공유할 수 있다.
업로드 한 영상은 유튜브 화면 상단에 있는 내 계정을 터치하면 나오는 [내 채널]에 있다. 클릭하고 들어가서 [동영상 관리]에서 수정, 삭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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