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공연장이나 운동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앱이다.
코로나 시대이다 보니 소리를 낼 수는 없고, 스마트폰으로 자막을 보인다. 예전에 공연장에서 많이 했지만, 지금이 더 인기다.
이것으로 여러가지 게임을 할 수 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전광판이라고 치고 설치한다.
텍스트 입력 창에 글자를 쓰고 START를 누르면 시작이다.
만일 외국어를 넣고 싶으면 구글 번역을 이용한다. 구글 번역은 먼저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한다. 그리고 밑의 점 3개를 터치하면 나오는 [역번역]을 누른다.
영어를 원하는 현지어로 번역한다. 이렇게 번역하는 이유는 한국어를 현지어로 바로 번역하면 오류가 많기 때문이다.
밑의 사각형 두 개를 터치하면 복사가 된다.
전광판 LED로 돌아간다. 텍스트 입력 창을 꾹 눌러 붙여넣기를 한다.
그리고 START를 누르면 스마트폰에 글자가 흐르며 나타난다.
화살 표시는 글이 흐르는 방향 표시이다. TEXT COLOR는 글자 색상 선택이고, BACK COLOR는 전광판 배경색 선택이다.
BLINK는 흐르는 속도 조절이다. +와 –는 글자 크기 조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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