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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앱

인공지능 챗GPT, 구글 gemini 사용하기

GPT로 잘 알려진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활용하면 모든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다.

 

모르는 것을 여기에 물어보면 다 대답해준다. 또 글을 써 달라고 하면 써 주고, 노래를 만들어 달라면 만들어 준다.

 

코딩도 짜주고, 수학 계산도 해주며, 다른 나라 언어로 문서를 작성해 달라고 하면 해준다. 거의 만능 비서이다.

 

인공지능 언어모델은 오픈AI사가 개발한 챗GPT와 구글이 개발한 언어모델을 이용한 Gemini가 대표적이다.

 

GPT는 오픈AI사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빙(bing) Copilot을 이용하는 방법 2가지가 있다.

 

GPT-420219월까지 학습한 것이며, GPT-4 Turbo20234월까지 학습한 모델이다.

 

구글의 Gemini는 최신 정보로 검색이 된다. 먼저 구글 Gemini 사용 방법을 알아본다.

 

구글에 로그인된 상태에서 검색 창에 구글바드또는 제미니’ ‘gemini’로 검색어를 넣으면 사이트가 나온다.

 

참고로 영어로는 제머나이로 발음한다.

 

처음 하는 사람은 좌측 하단 파란 박스에 사용해보기(Try)가 나오면 누르고, 그 다음 우측 하단에 나오는 걸 계속 누르면 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프롬프트 창이 나온다. 다음부터는 프롬프트 창이 바로 뜬다.

 

여기에 글자를 쳐서 물어보면 된다. 귀찮으면 마이크 표시를 누르고 말로 묻는다. 그리고 삼각형 표시를 눌러서 보낸다.

 

답이 나온다. 답은 3가지 나온다. 이를 듣고 싶으면 답 위의 스피커 표시를 누르면 음성으로 나온다.

 

답을 공유하고 싶으면 하단의 공유 표시를 눌러 공유링크로 내보내거나, 구글 문서로 보낸다.

 

하단의 점 3개를 누르면 복사 기능이 있다.

 

그동안 검색한 내용을 다시 보고 싶으면 좌측 상단 줄 3개를 누르면 최근에 검색한 내용이 있다.

 

프롬프트 창의 사진 모양과 카메라 모양은 사진을 업로드하고, 그 사진을 이용하여 프롬프트를 작성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검색 엔진 빙(Bing)을 이용한 챗GPT 사용 방법이다.

 

폰에서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빙(bing)을 설치한다

폰의 빙은 Copilot을 터치하면 프롬프트 창이 열리고, 여기서 GPT-4 사용하기를 켠다.

 

프롬프트 입력은 구글 Gemini와 같은 방식이다.

 

앱을 누르면 이미지 크리에이터가 보이는데, 이를 누르면 텍스트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4가지가 나온다.

 

그 외에도 수학 문제 풀기, 단위 변환기 등 다양한 수단이 제공되고 있다.

 

노트북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빙(Bing)을 열면 검색창 우측에 Copilot이 보인다. 이를 클릭하여 들어간다.

노트북에서는 프롬프트 창이 하단에 있고, 여기에 필요한 내용을 묻거나 지시하면 된다.

 

그림은 Designer를 클릭해서 프롬프트 창에 글로 써 그려달라고 한다. 그림은 다운로드하면 저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