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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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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간단한 영상 만드는 최고 앱 간단한 영상을 임팩트하게 만들려면 어느 정도의 감각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영상 감각과 기술이 없어도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멸치라는 앱을 이용하면 트렌디한 깔끔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멸치에서 안내하는 대로 사진 몇 장과 말 몇 마디를 넣으면 자동으로 완성해 준다. 많은 샘플이 있으므로 좋아하는 것으로 고르면 된다. 단, 완성 시에는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일종의 클라우딩 앱이기 때문이다. 폰으로 운용하는 앱이며 안드로이드 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는다. 만일 PC에서 하기 원한다면 PC용으로 다운받고, 에뮬레이터 앱을 이용해서 사용한다. 애뮬레이터앱은 다음을 참조한다. [SNS와 유용한 앱] - 키네마스터를 PC에서 사용 플레이스토어에서 ‘멸치’라고 치면 다음..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쉽게 하는 방법 유튜브 동영상을 다운로드 해서 사용할 일이 많다. 동영상 중 일부 부문을 잘라서 쓰거나, 내가 만드는 영상 속에 넣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다운로드 받은 영상에 새로운 자막을 넣거나 현지어로 자막을 추가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또 유튜브 영상에서 오디오만 별도로 추출해서 그대로 쓰거나 다른 영상에 편집해 넣을 수도 있다. 유튜브 영상을 가장 쉽게 다운받는 방법은 여러 가지 중 ‘4K 비디오다운로드’를 쓰는 게 가장 편리하다. 무료 버전과 유료가 있으나 무료 버전이면 충분하다. 하는 방법은 우선 구글에서 ‘4K Video Downloader’를 치고 검색한다. 아래에 나온 것처럼 윈도우, 맥, 리눅스 등 어느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클릭하고 들어가 무료 버전을 다운받는다. 이제 원하는 유튜브 영..
사진에 움직이는 글씨로 멋진 크리스마스 카드, 연하장 만들기 연말이 가까워지면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하장을 카톡이나 메시지로 많이 보낸다. 단순히 사진에 글씨만 써서 보낼 경우도 있지만, 움직이는 글씨로 보내면 더 멋지다. 이쁜 글자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어서 받을 때 생동감 있게 만들어 본다. 사진에 글씨를 쓰는 앱은 ‘글씨팡팡’이 좋다. 앱도 가볍고 광고도 없어 쓰기가 좋다. 먼저 ‘글씨팡팡’을 다운받는다.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에서 ‘글씨팡팡’을 치고 나오는 분홍색 바탕의 흰 구름 모양의 앱을 설치한다. ‘글씨팡팡’을 열고 [사진에 글쓰기]를 누르고 들어간다. [새작업]을 누르고 들어가면 [갤러리에서 불러오기] [픽사베이에서 다운받기] [언스플래쉬에서 다운받기] [배경에 글쓰기]가 있다. 픽사베이와 언스플래쉬는 저작권 걱정이 없는 무료 이미지가 있는 곳이다. 픽..
프리즈마 Prisma, 사진을 멋진 그림으로 바꾸어 주는 프리즈마(Prisma)는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주는 앱이다. 그림도 화가가 그린 것처럼 멋지게 표현된다. 화풍도 고딕화에서부터 동양적 그림 모습까지 다양하게 표현하며, 펜 그림에서 붓 터치까지 그려진다. 영상을 만들 때, 홍보나 광고 팜플렛을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사진 위에 글을 써서 광고하거나, 초대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바꾸어 놓고 글을 쓰면 더 멋지게 변한다. 이 앱은 off-line에서도 작동한다. 먼저 플레이스토어에서 ‘프리즈마’라고 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여기서 설치를 한다. 설치 후 열기를 하면 나오는 한달에 2,200원 등 표시가 나오는데 ‘START FREE TRIAL’를 누르지 말고 상단의 X를 눌러 없애고 들어간다. 내 폰 갤러리의 사진이 나오는데 그림으로 만들..
글씨팡팡, 사진에 아름다운 글씨 넣기, 세계 각국어도 가능 사진에 아름다운 글자를 넣는 방법을 알아본다. 글자를 넣는 앱은 많지만 글씨팡팡이 광고가 거의 없고, 무료이며 기능도 다양하다. 먼저 폰에서 ’Play스토어‘를 열고 글씨팡팡을 친다. 핑크색 바탕에 하얀 구름이 있는 어플이다. 설치를 클릭한다. 간혹 ‘인앱 구매’라는 것이 있어서 다운받기를 꺼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앱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고 앱 안에 어떤 유료 항목이 있다는 말이다. 예로 추가 폰트는 구매해야 한다든가. 구매하지 않아도 쓰기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걱정하지 말고 무료로 쓰면 된다. 설치 후 ‘열기’를 하고 들어가면 그림처럼 사진에 글쓰기가 나온다. '영상에 글쓰기'는 영상에도 쓸 수 있는데 자막 넣기가 단순하고 영상 편집도 시작과 끝만 되므로 사진에 글씨 넣기만 하면 좋다. 메시..
구글포토, 무한대로 무료 저장이 되고 검색 기능이 뛰어나며 구글렌즈도 스마트폰으로 많은 사진과 영상을 찍는다. 찍을 때는 몰랐는데, 어느 정도 지나 쌓이다 보면 폰의 저장용량이 부족하여 고민하게 된다. 어느 분은 폰 용량이 적다고 128기가 폰으로 바꾸려고 하고, 또 다른 분은 열심히 PC나 노트북에 옮겨 놓는다. 어느 분은 SD카드를 구매해서 폰의 저장용량을 늘인다. 나도 이런 방법을 다 써 보았다. 노트북에도 옮기고, SD카드를 구매해 폰의 저장용량을 늘여 사용하기도 하였다. 또 네이버 클라우드를 이용해 저장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여러 곳에 저장하다가 보니 정작 내가 필요한 사진을 찾기가 어려웠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구글 포토를 이용해서 무제한, 무료로 저장하는 게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이었다. 구글포토는 단순히 저장만 해주지 않고, 얼굴을 인식하여 이름을 알지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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