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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움직이는 글 만들기 키네마스터 활용 카톡으로 오는 글 중에 영상에 위로 올라가는 글을 보내주는 경우가 많다. 인생의 좋은 글이나 시 등을 이렇게 만들면 멋지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 보자. 우선 사용하는 영상을 무료로 다운받는 방법을 본다. 물론 내가 촬영한 영상이라면 더욱 의미가 깊겠지만. 영상 무료다운은 ‘픽사베이 비디오’로 구글에 검색하면 나온다. 여기서 원하는 영상을 찾는다. 무료 다운로드하면 내 폰 갤러리에 저장된다. 원하는 글을 시를 쓰는 것처럼 글 한 줄은 짧으면서 전체 길이는 길게 만든다. 보기 좋게 문장과 문장 간격을 조정한다. 이를 전체 복사한다. 글을 쓰는 방법은 카톡에 직접 쓰고 전체 복사하는 방법, 노트북에서 아래 한글이나 문서로 작업하고, 이를 복사하여 카톡에 붙여서 복사하는 방법이 편하다. 키네마스터를 연다. 원하..
폰을 PC/노트북의 윈도우로 연결하여 사용 스마트폰을 PC나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작은 스마트폰 화면이 아니라 노트북의 큰 화면에서 작업할 수 있다. PC와 노트북에 윈도우 10이 설치되어 있고, 안드로이드폰은 7.0 이상의 버전이면 된다. 삼성폰이든 샤오미이든 안드로이드 계열이면 된다. 2021년 9월 현재 최신 버전은 안드로이드 13이다. 연결은 USB 선으로 연결해도 되지만, 와이파이가 되면 무선으로 연결한다. 연결은 PC나 노트북에서 하는 방법과 스마트폰에서 하는 방법이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연결할 경우 구글에 www.aka.ms/yourpc를 입력한 다음 사용자 휴대폰 도우미 앱을 다운한다. 삼성의 최신 폰에는 휴대폰 도우미 앱이 내장되어 있다. 이를 눌러 바로 연결한다. 없으면 설정에서 [유용한 기능]을 클릭한다. ..
스마트폰 데이터와 배터리 사용 줄이기 스마트폰에서 나도 모르게 사용하는 데이터가 있다.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는 앱이다. 쓸데없이 돌아가는 앱의 사용을 중단하면 데이터의 사용량을 줄인다. 배터리의 소모도 줄인다. 스마트폰의 수명은 사실 배터리가 좌우한다. 2, 3년이 되면 배터리가 금방 소모된다. 백그라운드 앱은 보이지 않아도 뒤에서 돌아가는 앱이다. 스마트폰의 사용을 위해서 계속 돌아가야 하는 앱이 있지만, 아닌 것도 있다. 이런 것을 중단한다.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휴대전화 정보]가 있다. 내 폰의 번호, 모델명 등이 있는 곳이다. [휴대전화 정보]를 계속해서 7번 두드리면 [개발자 옵션]이 나타난다. 개발자 옵션에서 쭉 내려가면 [백그라운드 확인]이 나온다. 이를 터치하고 들어간다. 여기서 보면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는 앱들이 쭉 보인다...
폰에서 나도 모르게 가져가는 정보를 막자 스마트폰의 보안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내 스마트폰에서 나도 모르게 가져가는 정보들이 있다. 이것부터 없애보자.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폰을 기준으로 한다. 대표적으로 삼성 폰을 기준을 하지만, 다른 안드로이드폰도 설정(Settings)은 비슷하다. 삼성에서 가져가는 것을 없애보자. 스마트폰의 설정을 연다. 설정은 폰 홈화면에서 살짝 긁어내리면 나오는 톱니바퀴 모양이다. 누른다. 설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누른다. 나오는 [진단 데이터 보내기]와 [마케팅 정보 수신]을 비활성화한다. 삼성에서 필요해서 처음부터 활성화되어 있다. 내 정보를 줄 필요가 없다. 이제 구글에 가는 것을 없애자. 설정에서 구글을 누르고 들어간다. 구글은 플레이스토어 때문에 거의 다 설치되어 있다. 위의 점 3개를 누른다. 그러..
스마트폰의 해킹 방지 5가지 기본 휴대폰을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려면 몇 가지 기본적인 것을 주의하면 된다. 첫째,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때로는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최신 보안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둘째,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의 권한 허용을 잘 살펴야 한다. 새로운 앱을 설치할 때 허용을 해주지 않으면 설치가 안 되어 할 수 없이 해 준다. 어떤 앱은 필요 이상의 권한을 가져가 들여다본다.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돋보기를 눌러 ‘앱권한’ 또는 ‘권한관리자’를 치면 나온다. 특히 저장공간을 허용해준 앱은 내 갤러리와 파일들을 다 볼 수 있다. 나만의 비밀이 없다. 여기서 별로 사용하지 않는 앱이나, 지나치게 권한이 있는 앱은 권한을 없앤다. 만약 그 앱을 다시 사용할 때 허용해 달..
줌에서 하기쉬운 7가지 실수 줌으로 하다 보면 실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것만 조심하면 줌을 아주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다. 이런 것에 주의해서 해보자. 첫째, 줌으로 강의나 모임이나 회의를 할 때 줌을 열어놓고 기다린다. 이때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오디오가 켜있는데 모르고 곤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이다. 시작하기 전에는 배경음악을 틀고, 내 오디오는 음소거 하자. 좋은 방법은 원하는 음악을 넣어 편집한 비디오를 [화면공유] [고급] [비디오]로 공유한다. 만일 유튜브의 음악을 공유한다면, 음악만 원하면 [화면공유] [고급] [컴퓨터 오디오]로 한다. 이 경우 화면은 카메라로 비친 화면이 나오나 음악은 유튜브 음악이 나간다. 시작 전까지 카메라에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보이고, 소리도 어수선한 이야기가 나가면 깔끔하지 않다. 하는..
줌 공유 5가지 기능 알면 전문가 수준 코로나로 줌을 이용한 온라인 공부나 모임, 회의 등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줌의 공유 기능 중 이 5가지를 잘 활용하면 아주 부드럽게 진행할 수 있다. 공유는 PPT, 비디오, 오디오, 화이트보드, 스마트폰을 할 수 있다. 보통 PPT를 많이 공유해서 한다. 미러링을 이용해서 스마트폰도 공유한다. 공유 기능 중 첫째, 일시 중지 기능이다. PPT를 공유하다가 수정 사항이 있거나 다른 작업을 할 때 필요하다. [공유 일시 중지]를 누르면 공유 중이던 기존 화면이 상대방에 그대로 유지된다. 내가 다른 작업을 해도 상대방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공유 일시 중지를 눌러놓고 PPT를 수정해도 되고, 다른 작업을 하여도 줌 상대방은 이런 내용을 보지 못한다. 둘째, 공유 중에 아직 줌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에게 링..
유튜브 짧은 영상 쇼츠(Shorts) 만들기 짧은 영상이 인기이다. 틱톡의 사용자가 10억을 돌파하고, 청소년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인스타와 유튜브에서도 적극적으로 짧은 영상을 밀고 있다. 스마트폰을 세운 그대로 15초나 60초로 짧게 촬영하여 바로 업로드 하고, 해시태그를 달아 검색하며 공유한다. 유튜브의 쇼츠(Shorts) 촬영과 업로드하는 것을 소개한다. 인스타에서는 릴스(Reels)라 하여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유튜브를 열면 하단에 + 가 크게 보인다. 이를 누르고 들어간다. 그러면 [동영상 업로드]와 [Shorts 동영상 만들기],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이 보인다. Shorts 동영상 만들기를 터치하고 들어가면 바로 촬영 모드이다. 빨간 원을 누르면 촬영이 시작된다. 빨간 원 좌측의 작은 네모 박스를 누르면 갤러리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