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마 Prisma, 사진을 멋진 그림으로 바꾸어 주는

프리즈마(Prisma)는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주는 앱이다. 그림도 화가가 그린 것처럼 멋지게 표현된다. 화풍도 고딕화에서부터 동양적 그림 모습까지 다양하게 표현하며, 펜 그림에서 붓 터치까지 그려진다.

 

영상을 만들 때, 홍보나 광고 팜플렛을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사진 위에 글을 써서 광고하거나, 초대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바꾸어 놓고 글을 쓰면 더 멋지게 변한다. 이 앱은 off-line에서도 작동한다. 

 

먼저 플레이스토어에서 ‘프리즈마’라고 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여기서 설치를 한다. 설치 후 열기를 하면 나오는 한달에 2,200원 등 표시가 나오는데 ‘START FREE TRIAL’를 누르지 말고 상단의 X를 눌러 없애고 들어간다.

 

 

내 폰 갤러리의 사진이 나오는데 그림으로 만들 사진을 선택하면 밑에 여러 가지 그림으로 만들 모습이 나온다. Rose, Gothic 등을 선택하면 사진이 그림으로 바뀌어진다. 그림으로 보관하고 싶으면 다운받으면 폰 갤러리에 저장된다.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선택해 본다. 덕수궁 석조전을 선택한다.

 

 

 

이 사진을 고딕으로 바꾼 모습이다. 오래된 그리스의 신전을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처럼 보인다.

 

 

 

모자익으로 바꾼 모습이다. 펜화처럼 세밀한 터치가 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변신한다.

 

 

이 앱을 잘 활용하면 멋진 그림을 만들 수 있다. 또 사진을 그대로 사용 시 문제가 있는 경우에 이 앱을 활용하여 그림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진에 글씨를 올릴 때는 글씨팡팡을 이용하여 글씨를 올리면 된다. 해외 현지어로 올리려면 구글 번역이나 파파고를 이용하여 번역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