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 작곡하기

인공지능(AI)으로 쉽게 작곡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 AI 작곡 사이트는 Soundful, Sounddraw, AIVA, Jukedeck 등 많다.

 

여기서는 Soundful을 중심으로 작곡해본다. 다른 사이트도 비슷하다.  2023년 10월말 기준이다.

 

크롬에서 Soundful 사이트를 열고 들어간다. ‘START FOR FREE’를 클릭해 들어간다.

 

‘SIGN UP FOR FREE’로 들어가 본인의 구글 아이디 하나로 들어간다.

처음에 나오는 장르 중 하나를 누르고 들어간다.

 

하단의 빨간 원을 터치해서 Track을 터치하고 음악 장르 중 원하는 하나를 선택한다.

장르는 좌측을 밀면 더 나온다.

 

인공지능 작곡은 장르와 스타일의 선택이 중요하다.

 

장르를 터치하면 세부 스타일이 나온다. 여기서 스타일을 선택한다. 스타일도 좌측으로 밀면 더 있다.

 

‘CREATE PREVIEW’를 클릭하면 인공지능이 음악을 생성한다.

 

이 음악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여기서 ‘Speed BPM 115’는 1분에 115박이라는 의미이며 박자를 빠르게, 늦게 조정할 수 있다.

 

Minor/Major는 단조와 장조이다. 바꿀 수 있다.

 

참고로 장조는 경쾌하고 밝은 음이며, 단조는 느리고 조용한 곡이다.

 

C에 빨간 박스가 있는 의미는 C장조 곡이라는 뜻이다. 키를 바꿀 수 있다.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영어로는 CDEFGABC이다.

 

박자나 장조, 키를 바꾸어 봤지만, 인공지능이 처음 만들어준 게 가장 좋은 편이었다.

 

마음에 안 들면 ‘CREATE NEW PREVIEW’를 해서 새로 만든다.

 

저장은 Track Name에 적당한 이름을 넣고, ‘SAVE’를 터치한다. 그러면 My Library에 저장된다.

 

My Library에 저장된 곡을 다운로드해 쓰려면 GET을 터치한다. 로그인한 구글 이메일로 Verify 해준다.

 

mp3로 RENDER&DOWNLOAD 한다.

 

참고로 mp3는 손실 압축이고, wav는 비압축 파일이다. 당연히 wav가 음질이 좋으나 용량이 크다. mp3가 일반적이다.

 

STEM download는 믹싱해 놓은 상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나 유료일 경우이다.

 

내가 인공지능으로 작곡한 곡은 사용에 문제가 없다. 그러나 내가 저작권을 가지려면 $50 지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