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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한번에 바로 큐알코드 여느라 고생말자 코로나 시대가 만든 현상이 있다. 어디를 들어가려 해도 큐알(QR)코드를 인식시켜 달라고 한다. 한 번만 클릭하면 바로 QR코드가 나오는 방법이 있다. 카톡의 쉐이크 기능과 네이버의 홈 화면 바로가기이다. 코로나가 본격화된 2020년만 해도 연락처 수기 작성이 많았다. 그러나 2021년에는 QR코드를 열어서 하는 사람이 더 많다. 일부 업종은 출입하려면 QR코드 외에는 안된다. 엉터리로 수기 작성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QR코드를 꺼내는 방법은 보통 카톡의 # 창에서 [코로나19]의 [QR코드체크인]을 눌러 많이 한다. 그러나 일일이 귀찮다. 바쁜 세상이디. 최근 인기를 끄는 방법이 카톡의 쉐이크 기능이다. 카톡을 열고 폰을 흔들면 바로 QR코드가 나온다. 하는 방법은 카톡을 연다. 상단 우측의..
포토스케이프, 사진 무료 편집 프로그램 사진 편집 프로그램은 많이 있지만, 가장 쓰기 편한 프로그램으로 포토스케이프가 꼽힌다. 어도비사의 포토샵이 사진 편집의 대표이지만 유료이고, 지금은 매월 일정액을 내고 써야 한다. 포토스케이프는 포토샵 정도는 아니지만, 필요한 사진 편집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쓰기에는 더 편하다. 한번 해보면 쉽게 할 수 있다. 먼저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포토스케이프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여기서 무료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포토스케이프는 PC용이다. 포토스케이프를 열면 처음에 나오는 화면에서 [사진 편집]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그 외 최근에 많이 애용하는 GIF애니메이션이 있다. 소위 움짤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그 외 [이어붙이기], [사진분할], [RAW변환]은 한번 사용해 보면 알 수..
PPT 글꼴 포함 전송, 멋진 PPT 살리기 파워포인트를 내 노트북이나 PC에 있는 멋진 글씨체로 작성하여 저장한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PPT로 설명이나 강연 등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파일을 전송한다. 그런데 아뿔싸 내 PC나 노트북에서 나타난 멋진 글꼴이 아니라 다른 글꼴이 나타나고 문자 박스가 작아서 아래 줄로 밀려난다. 요즈음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파일을 스마트폰에 많이 다운받아서 가지고 다니는데, 이런 때 더 심하다. 내가 만든 원래의 글꼴 모습대로 저장해서 가지고 다니거나, 전송해 주면 최선이다. 이 방법을 알아본다. 방법은 간단하다. 내가 만든 PPT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한다. 저장할 위치를 정하고 클릭하면 [저장] 왼쪽에 [도구]가 보인다. [도구] 화살표를 누르면 [저장옵션(S)]이 보인다. 이를 클릭한다. ..
줌 회의 시 이름 변경과 사진, 가상 배경 설정 및 변경 줌 사용 시 내 이름 변경과 사진, 가상배경 설정 및 변경에 대하여 알아본다. 줌 회의를 하면서 PC나 폰에서 가상배경을 설정해 두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줌을 처음 개설하면 이름을 미국식으로 이름이 먼저 나오고, 성을 쓰게 된다. 가입 때 이름을 그대로 두면 회의 시 내 이름이 한국식이 아니고, 성이 뒤에 나오게 된다. 이를 바꾸는 방법은 PC에서, 또는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다. 또 회의하면서 하거나 아니면 미리 바꿀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이름을 바꾸는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줌을 열고 들어간다. [새 회의]를 클릭한다. 그리고 [회의 시작]을 누른다. 그러면 회의가 시작된다. 여기서 하단의 점 2개 근처를 한번 터치하면 참가자가 나온다. [참가자]를 클릭한다. 이름을 보면 ..
노트북 저장 공간 증대, 하드디스크와 SSD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 저장공간의 부족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대용량의 동영상을 많이 보관하는 관계로 저장공간이 쉽게 차버린다. 노트북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쓸데없는 파일도 지우고, 캐시도 정리하지만, 한계가 있다. 특히 오래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더 부족하다. 하드디스크를 교체하여 저장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을 찾아본다. 노트북의 저장 장치는 하드디스크(HDD)와 SSD가 있다. 하드디스크(HDD)는 동구란 알루미늄 또는 유리원판에 자성체를 입힌 걸 말한다. 쉽게 말하면 예전 레코드판을 연상하면 된다. 이게 모터로 돌면서 축음기처럼 헤드가 데이터를 읽고, 기록한다. 요즈음 인기를 끄는 SSD는 일종의 반도체 드라이브이다. 전자적으로 읽고, 기록한다. 두 드라이브의 특성을 비교해 본다..
PC에서 키네마스크 내보내기 안 될 때 PC에서 키네마스터로 영상을 편집한 후 내보내기를 하면 내 PC에서 찾을 수가 없어 당혹스럽다. 이제 내보내기를 해서 내 PC에 보관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여기에서는 PC에서 키네마스터가 작동하는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은 블루스택으로 예로 든다. PC에서 키네마스터를 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 참조 요. [SNS와 유용한 앱] - 키네마스터를 PC에서 사용 블루스택의 키네마스터는 내보내기를 하면 블루스택 내 EXPORT에 있다. 이를 PC로 내보내려면 윈도오즈로 내보내기를 이용한다. 간혹 윈도우즈 내보내기가 안될 때는 구글 드라이브에 공유하여 저장하고, 구글 드라이브에서 다운로드한다. 블루스택에서 홈을 누르면 먼저 [게임 센터] 페이지가 나온다. 왼쪽의 [내 게임]을 누른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보인다. 맨 우..
백신 프로그램, 내 PC 노트북을 지키자 주변의 한 회사가 랜섬웨어에 당해 한동안 회사 운영이 멈추었다. 들리는 이야기는 결국 요구하는 돈을 주고 시스템을 풀었다고 한다. 개인 사용자도 내 노트북이나 PC에 스파이웨어가 들어와 내 개인정보를 다 빼내 가는 게 아닌가 두려워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코로나에만 백신이 필요한 게 아니라 컴퓨터에도 백신이 필요하다. 백신을 설치하려면 어느 백신이 좋은지, 안전하게 몇 개를 설치해야 하는지, 많이 설치하면 문제는 없는지 살펴본다. 윈도우10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제공하는 원도우 디펜더라는 백신이 자동으로 설치되어 있고, 작동한다. 윈도우 백신은 윈도우7 시절에는 좀 미흡하였으나 지금은 평점이 우수하다. 윈도우디펜더로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전문 백신 프로그램만큼은 ..
음성을 텍스트로 문서 작성, 구글 문서 나이가 들면서 눈도 침침하고, 글자를 치는 손도 빠르지 않다. 문서를 만들려면 시간이 걸린다. 꼭 나이가 들어서 문제는 아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정신이 없을 때 노트북으로 쓰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말만 하면 문서가 저절로 만들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아직은 마이크 기능을 이용하여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어준다. 조금 더 있으면 문서 내용을 인식하고 줄을 바꾸고, 문단 모양을 만들어 주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올 것이다. 음성을 인식하여 텍스트로 바꾸어주는 앱은 많다. 굳이 다른 앱을 깔지 않아도 구글문서를 이용하면 작성할 수 있다. 구글답게 세계 각국어로 문서 작성이 가능하다. 마이크를 켜고 말만 하면 텍스트가 쳐진다. 이것을 적당히 줄을 나누고, 문단을 만들면 된다. 문서나 설교문을 자주 작성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