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채팅창 톡서랍, 그룹콜, 라이브톡, 연락처 기능 사용
카톡에서 가장 많이 쓰는 창이 채팅창이다. 카톡 온 걸 보거나, 온 내용을 다운하거나, 전달하기도 한다. 하루에도 가장 많이 여는 창이 이곳이다. 카톡에서 누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단순히 문자만 보내는 게 아니고, 사진이나 연락처, 지도, 파일 등을 보낸다. 또 여러 명이 그룹콜을 하기도 하고, 라이브톡으로 영상으로 이야기한다. 먼저 채팅에서 밑의 + 기호를 누르면 앨범, 카메라, 선물하기, 그룹콜 등 많은 아이콘이 나타난다. 여기서는 앨범, 그룹콜, 라이브톡, 연락처 기능 활용을 알아본다. 앨범을 누르면 갤러리에 있는 사진이 나오며 밑에 전체와 톡서랍이 보인다. 예전에는 전체만 보였지만 최근 버전에는 톡서랍도 보인다. 전체는 갤러리에 있는 사진이 나오고, 톡서랍은 카톡에 있는 사진이 다 나온다.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