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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관리로 폰 저장용량 늘이기 스마트폰을 가지고 사진을 좀 찍거나, 카톡에서 남이 보내준 것을 다운받다 보면 스마트폰 용량이 금방 찬다. 그래서 SD카드를 구매해서 용량을 추가하기도 하고, 사진을 PC나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폰에서는 삭제해서 저장용량을 확보한다. 또 폰에 설치한 앱도 삭제하여 본다. 그러다가 답답하면 용량이 큰 최신 폰을 구매한다. 정작 폰의 저장용량을 잡아먹고 있는 것이 카톡인데도 말이다. “카톡에 있는 것은 카톡에서 보관해주지 않나요?” 카톡을 관리하는 것이 내 폰 저장용량 확보의 지름길이다. 먼저 내 폰 홈 화면에서 손으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우측 상단에 톱니바퀴가 보인다. 톱니바퀴 표시는 설정을 말한다. 누르면 내 폰의 설정이 쭉 나오는데 [애플리케이션]을 누르고 들어간다. 여기에는 내 폰에 설치된 모든 ..
키네마스터를 PC에서 사용 키네마스터를 PC에서 사용하려면 에뮬레이터를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키네마스터는 스마트폰용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므로 PC에서는 구동이 안 된다. 에뮬레이터라는 프로그램은 PC를 스마트폰 같은 가상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키네마스터가 PC에서 되는 것이다. 키네마스터는 다른 어떤 영상 프로그램보다 쉽고, 가볍다. 영상을 보다 전문적으로 하려면 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나 베가스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지만 비싸고 다루기가 만만하지 않다. 키네마스터는 유로 사용 시 년 4만 원으로 비용이 저렴하다. 키네마스터만 가지고 영상 만들기가 충분하다. 키네마스터는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 기능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무료버전은 Kinemaster 워터마크가 붙는다. PC에서 키네마스터를 구동하게 해주는 에뮬레이터는 많이..
줌 Zoom 가상배경 사용, 스마트폰에서도 가상 배경 설정 가능 줌에서 배경화면을 사용하면 훨씬 더 깔끔하게 할 수 있다. 집 내부의 정돈이 안 된 모습이나, 스마트폰으로 할 경우 다른 모습이 안 나타나고 본인 얼굴과 미리 설정한 배경만 보일 뿐이다. 배경도 단순히 줌에서 미리 준비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사용할 수 있지만, 내가 선택한 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 특정 회의나 교육을 할 경우, 표어나 주제가 들어간 배경을 PPT로 만들어 배경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가상 배경을 PC와 스마트폰에서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1. PC에서 가상 배경 설정 줌을 열면 첫 화면이 나오는데 우측 상단에 설정 (톱니바퀴)가 보인다. 설정을 클릭하고 들어간다. 그러면 중간에 [배경 및 필터]가 보인다. 이를 클릭하고 들어간다. 가상 배경이 나온다. 처음에는 줌에서 제공하는 ..
카톡 편리 기능 5가지 알면 편한 기능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중의 하나가 카톡이다. 지금은 전화를 걸기보다 카톡으로 한다. 모임도 카톡방으로 하고, 결혼이나 장례도 카톡으로 알린다. 카톡으로 축하하고, 문상한다. 카톡 기능 중 알면 편리한 기능 5가지를 소개한다. 이 기능은 카톡을 쓰는 데 알면 무척 편하다. 첫째, 친구 관리 기능이다. 카톡 하단 맨 좌측의 (사람 모양)을 누르면 친구 탭이 나오고 상단 우측의 톱니바퀴를 누르면[친구 관리]가 나온다. 이를 클릭해 들어가면 나오는 항목 중 [자동 친구 추가], [친구 추천 허용]은 활성화한다. 활성화는 노란 표시로 변한다. 여기서 [자동 친구 추가]는 폰 연락처에 등록하면 카톡에 자동으로 친구로 등록되는 기능이다. [친구 추천 허용]은 1) 나도, 상대방도 친구 추천 허용이 되어..
비대면 시대에 유용한 화상회의 도구들, 줌과 웹액스, 구글 미트 MS 팀즈 코로나가 재확산 되면서 거리 두기가 강화되고, 모임을 제한하고 있다. 사회 내부에서 무증상과 깜깜이 전염이 늘어나고 있다. 회사도 어느 순간에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이 폐쇄된다. 비대면 온라인은 코로나 기간 잠시 하는 게 아니라 추세가 되어 가고 있다. 처음에는 할 수 없이 온라인으로 하지만 사람들이 익숙해지면 생활을 바꾼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게 식품 구매이다. 온라인으로 해보니 문제가 없고, 더 편하다. 그래서 코로나가 끝나도 계속된다. 생활 패턴이 변한다. 비대면 시대에 영상 회의를 할 수 있는 몇 가지 도구를 소개한다. 정부에서 온라인 회의를 적극 도입 중이다. 대기업도 온라인 회의와 협업 도구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중소기업이나 개인도 이러한 도구에 익숙해야 같이 일을 할 수 있다. 영상 ..
윈도우 PC 저장 공간 단숨에 늘이기 PC나 노트북을 몇 년 쓰다 보면 어느새 용량이 꽉 차 버린다. 특히 사진이나 영상 파일을 많이 보관하다 보면 하드디스크가 차 SDD로 교체하거나 추가하는 것을 검토한다. 시스템이 시작할 때마다 윈도우는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다고 알람이 뜬다. 시스템의 성능도 저하된다. 그래서 클라우드로 사진과 동영상을 옮기고 용량을 확보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필요한 용량을 단숨에 확보하는 방법으로 해 본다. 다른 여러 방법이 있지만 확보하는 용량이 크지 않으나 이 방법은 몇 GB에서 수십 GB를 확보한다. 그것은 Window 시스템 저장공간에 숨어있는 임시파일을 삭제한다. 이제까지 안 했다면 수십GB를 확보할 수 있다. 또 디스크 정리를 통하여 C드라이브 용량을 확보한다. 키보드(자판)에서 윈도우키 + I 를 누른다. ..
깔끔한 PPT 제목, 글자 안에 사진 넣기 PPT 표지 제목에 그림을 넣으면 멋지다. 글자 안에 그림을 넣는 방법을 알아본다. 파워포인트를 열고 ‘제목을 입력하십시오’ 하고 보이는 것은 밑의 그림처럼 마우스를 누르고 전체 화면을 긁으면 ‘제목을 입력하십시오’ 입력란이 전부 활성화된다. delete 키를 눌러 다 삭제한다. 삽입을 클릭해 그림을 눌러 PC에 있는 그림을 가져온다. 글자 안에 넣는 그림은 색상이 화려하면 보기가 좋다. 그림을 삽입하면 상단 우측에 ‘자르기’가 보인다. 여기를 클릭한다. ‘가로 세로 비율’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16:9 비율이 나온다. PPT는 이 비율로 많이 작성한다. 최근 모니터나 빔프로젝트, TV가 16:9 비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른다. 그림을 확대해 맞게 가져다 놓는다. 삽입에서 ‘텍스트 상자’를 클릭해 텍스..
PPT를 잘 만드는 방법, 동영상 삽입과 꾸미기 프레젠테이션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멋진 PPT를 만드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먼저 PPT에 동영상을 넣는 방법과 편집 방법을 알아본다. 여기서 소개하는 파워포인트는 2016년 판을 기준으로 한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PPT를 만들고 필요한 장에 동영상을 삽입한다. 동영상을 삽입하는 장은 밑의 그림처럼 마우스를 누르고 전체 화면을 긁으면 ‘제목을 입력하십시오’ 같은 입력란이 전부 활성화된다. delete 키를 눌러 다 삭제한다. 이제 상단의 ‘삽입’을 클릭한다. 그러면 우측 끝 3번째 (2010년 버전은 2번째)에 비디오가 보인다. 이를 클릭하면 ‘온라인 비디오’와 ‘내 PC의 비디오’가 나온다. 내 PC의 비디오를 클릭해서 내 PC 안에 있는 영상을 가져..